아몬즈랩
서비스 개선 / 라이브 배포구매를 망설이게 하던
장바구니 경험 개선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나요?
담은 상품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하려면?
구매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구매 퍼널의 이탈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장바구니에서는 쿠폰을 직접 입력해야 했고 보유 포인트와 전액 이용 방법도 충분히 안내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선택을 해제한 상품까지 합계에 포함돼 실제 구매 대상과 결제 금액이 맞지 않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할인 금액을 신뢰하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장바구니 UI/UX부터 개선했습니다.
- 4.31% → 18.52%
- 장바구니 추가 대비 구매 전환율
- +14.21%p
- 구매 전환율 변화
- 분석부터 구현과 배포까지
- 담당 범위
- CONTEXT
- 아몬즈랩 / 일본 커머스 서비스
- MY ROLE
- 퍼널 분석 / 화면과 정책 기획 / 개발 협업 / AI 구현과 배포
- OUTPUT
- 라이브 배포와 구매 지표 확인
쿠폰 적용부터 구매 금액까지 바꾼 부분
화면의 번호와 아래 설명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01 / 쿠폰 적용

직접 입력하던 쿠폰
쿠폰 코드를 직접 입력해야 했고 적용 결과와 할인 금액도 따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쿠폰 자동 적용과 내역 안내
적용 가능한 쿠폰을 자동으로 적용하고 상품별 할인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02 / 포인트와 입력 영역

보유 포인트와 전액 이용 안내 부재
얼마의 포인트를 보유했는지 알기 어려웠고 전액을 한 번에 적용하는 버튼도 없었습니다.

보유 포인트 안내와 전액 이용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확인하고 전액 이용 버튼으로 한 번에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필요할 때 여는 메모와 유의사항
주문 메모와 유의사항을 아코디언으로 바꿔 기본 화면의 길이를 줄였습니다.
03 / 총 금액과 구매 버튼

선택 해제한 상품까지 포함된 합계
선택하지 않은 상품도 합계에 포함돼 실제 구매 대상과 금액이 맞지 않았고 할인 금액을 신뢰하기 어려웠습니다.

선택 상품의 합계와 구매 버튼 통합
선택한 상품만 금액에 반영했습니다. 할인 내역과 최종 금액을 구매 버튼과 같은 영역에서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문제에서 개선 기준으로
할인 내역과 구매 금액을 쉽게 확인하도록 바꿨습니다.
쿠폰 자동 적용
사용 가능한 쿠폰을 자동 적용하고 상품별 할인 내역을 표시했습니다. 코드 입력이 필요한 경우에만 입력 영역을 펼치도록 했습니다.
포인트 확인과 입력 영역 정리
보유 포인트와 전액 이용 버튼을 안내했습니다. 메모와 유의사항은 필요할 때만 펼치도록 바꿨습니다.
선택 상품 기준의 합계
선택을 해제한 상품은 합계에서 제외했습니다. 최종 금액과 할인 상세를 하단 구매 버튼에 함께 배치했습니다.
개발 협업과 구현
개발자와 협업하던 중 구현과 배포까지 맡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개발자와 함께 장바구니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진행 도중 프론트 개발자분이 퇴사하면서 기획한 화면의 코드 개발과 배포도 직접 맡게 됐습니다.
Claude Code와 Codex를 활용해 기능을 구현하고 오류를 수정하며 라이브 배포까지 마쳤습니다. 기획했던 화면을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과와 회고
할인율을 낮추면서 구매 전환율을 높였습니다.
핵심 전환 지표
| 지표 | 개선 전 | 개선 후 | 변화 |
|---|---|---|---|
| 장바구니 추가 대비 최종 구매 전환율 | 4.31% | 18.52% | +14.21%p |
함께 확인한 구매 지표
| 구매 지표 | 결과 |
|---|---|
| 평균 주문 금액 | 36.7% 증가 |
| 주문당 구매 수량 | 18.8% 증가 |
| 최대 할인율 | 48% → 20% |
최대 할인율을 48%에서 20%로 낮춰 판매이익을 남기면서 장바구니 추가 대비 구매 전환율은 4.31%에서 18.52%로 높였습니다. 평균 주문 금액과 주문당 구매 수량도 함께 늘었습니다.
할인을 늘리는 것뿐 아니라 구매 전 불편한 부분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분석과 기획에서 끝내지 않고 직접 배포해 결과를 확인한 경험이었습니다.




